퍼시픽 시티 뱅크, 태평양 은행은 어제 (29일) 행장 이취임식을 갖고, 조혜영 전임 행장의 뒤를 이어 내부 승진을 통해 헨리 김 행장이 3대 행장에 취임했습니다.

김 신임행장은 10년내 자산 50억 달러 은행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취임 포부를 밝혔습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29일 태평양 은행 이사들과 임직원과 하객들이 모인 가운데  열린  태평양 은행장 이취임식에서, 임기를 마치고 퇴임하는 조혜영 전 행장에 이어 헨리 김 신임 행장이 3대 행장으로 취임했습니다.

김 신임 행장은  오는 1월 1일부터, 4년의 임기를 시작합니다.

한인 은행가에서는 드물게 장정찬 초대 행장에 이어 2대 조혜영 행장, 3대 헨리 김 행장까지 모두 내부 승진을 통해 행장직에 올라, 은행가에 좋은 전통을 세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헨리 김 행장은 취임사에서  5년내 자산 30억 달러, 10년내 자산 50억 달러 목표를 제시하고, 퍼시픽 시티, 태평양 은행을 진정한 커뮤니티 은행으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또 10년내 캘리포니아에 12개,  뉴욕, 뉴저지, 텍사스 ,조지아 지역에 각 2개씩,  모두 20개의 지점을 세워 은행의 네트웍을 확장시키고 그에 걸맞는  인프라도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컷)

또  다양하고 경쟁력 있는 개인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혁신적인 온라인과 모바일 테크놀로지를 도입해 업그레이드된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컷)

태평양 은행의 창립 멤버로  2010년부터 행장직을 맡아온  조혜영 전 행장은 계속 이사로 남게 됩니다.

(컷)(34년을 마친다고 하니 아무도 안믿었는데, 후배에게 넘겨주고, ..)

1.5세대인 헨리 김 신임 행장은  중앙, 한미, 윌셔은행을 거쳐, 2003년 태평양 은행 창립 때 조인해,  최고 대출 책임자와 최고 운영책임자 등을 두루 거치며 은행 실무를 지휘해 왔습니다.

자산 14억 달러가 넘는 퍼시픽 시티, 태평양 은행은  비상장 한인 은행중에서는 가장 규모가 크며,  한인 타운과 다운타운, 어바인, 플러튼, 토렌스, 부에나 팍등 남가주에 11개 지점과 동부에 2개 등 13개의 지점망을 갖추고 있으며 직원은 229명에 이릅니다.

 

정 연호 기자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