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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추라 카운티에서 발생한 토마스 산불은 여전히 걷잡을 수 없이 확대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현재까지 집계된 피해 면적은 6만5천에이커로, 산불은 101번 프리웨이를 태우고 태평양 해변까지 도달했습니다.

현재 만2천여 채의 건물이 위협받고 있으며, 소방 당국은 훨씬 더 많은 수의 주택이 이번 산불로 소실됐다고 경고했습니다.

진화율은 아직까지 0퍼센트입니다.

101번 프리웨이는 오픈된 상태이지만 운전자들은 이 지역을 지날때 특히 주의해야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천 백명의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제리 브라운 주지사는 어제 이 지역에 주 비상사태를 선포했고, 한 명의 소방관이 부상을 입었으며, 20만명이 대피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미 최소 150채의 건물이 이번 토마스 산불로 소실됐으며, 소방관들이 아직 접근하지 못해 파악되지 않은 실제 피해 건물 수는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배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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