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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한국 대선의 재외 선거 첫날인  오늘(어제) 엘에이 총영사관 투표소에서는  젊은 층을 포함해 다양한 연령층의  유권자들이 몰려,   4년 전과는 확연히 다른 뜨거운 투표 열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이번 재외 선거에서도 영주권 등 법이 요구하는 신분증을 지참하지 않거나,  영구 명부에 올라있지 않아 발걸음을 돌려야 하는  유권자들이 있었습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재외선거 첫날, 아침일찍부터 엘에이 총영사관 2층에 마련된 투표소에는 남녀 노소 다양한 연령층이 찾아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습니다

특히 젊은 유학생들의  투표열기가 두드러졌습니다.

첫 투표자는 새벽 3시30분께 도착해 한참을 기다렸다 한표를 행사한 19살난 남자 유학생이었습니다.

멀리 캐나다에서도  엘에이 공관을 찾아와 투표한 유학생도 있었습니다

캐나다 노바스코샤에서 유학한다는  이 지은양은 투표하려면 어차피 멀리 몬트리올에 있는 공관 투표소까지 가야 했기  때문에  아예 이번 선거기간에  엘에이 여행 스케줄을 잡아 엘에이 영사관 투표소를 찾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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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투표소를 찾은 한  남자 유학생은 조기 대선까지 이뤄지기까지 한국의 요동치는 정치 상황을 보면서 꼭 이번에는 한표를 행사해야겠다고 별러 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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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들은 대선 후보를 결정하기까지 심사숙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컷) ( 후보 본인보다는 당의 정책을 고려했어요)

(컷) ( 후보자의 자질이 가장 중요하다고 봤어요)

(컷) ( 앞으로 한국이 어떻게 하면 잘될까 그런 생각을 하면서 한표를 행사합니다)

임태랑 엘에이 평통회장은  평통 임원들과 함께 영사관을 찾아 단체로 투표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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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은 순조롭게 투표를 마쳤지만 일부 영주권자들이  투표를 하지 못하고 발길을 돌려야 하는 아쉬운사례들이 발생했습니다.ㅜ

윤재수 재외선거관입니다

(영주권 카드를 지참해야 하는데, 여권을 가지고  오거나 경우, 유효기간이 만료된 신분증을 가지고 투표소를 찾았기 때문입니다)

영사관에서는 시민권자들의 투표를 막기 위해, 영주권자의 경우,대한민국 여권이 아니라 반드시  유효한 영주권 카드를 확인하고 있어, 영주권자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영구 명부에 기재된 줄 알고, 이번 선거에는  유권자 등록을 하지 않고  투표소를 찾았던 한  영주권자는 영구명부에 누락돼 있다는 사실을 확인받고 발길을 돌려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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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유권자  신고 신청시 중앙 선관위 웹사이트가 너무 접속이 느려 힘들었다는 불만도 있었습니다

(컷 ) ( 맥은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다른 윈도우로 했는데 정말 개선점이 많아요)

이기철 엘에이 총영삽니다

(컷) ( 많은 유권자분들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한표를 행사하시기 바랍니다)

LA 총영사관 투표소는 30일까지 운영되며, 이번 주 토, 일 주말에도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오렌지카운티와 샌디에고 한인회에 설치된 투표소는 28일부터 30일까지 같은 시간에 문을 엽니다.

 

정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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