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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어제) 트랜스젠더의 군 복무 전면 금지 방침을 밝혀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남가주의 민주당 정치인들은 반 미국적이다, 역겹다, 혐오스럽다 등의 비판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에릭 가세티 LA시장은 대통령의 이번 결정이 자유와 평등에 반하는 일이라고 밝혔으며, 테드 류, 캐런 배스, 카밀라 해리스, 다이앤 파인스타인, 애덤 쉬프 의원 등도 대통령의  차별적이고 다양성을 무시하는 결정이 미국의 가치와 군을 더욱 위태롭게 만들 수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한편 타운  모병 센터가 있는 윌셔와 호바트 앞에서는 오늘(어제) 오후 ‘리퓨즈 파시즘’ 단체 주도로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결정을 비난하는 시위가 진행됐습니다.

 

배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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