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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법인세와 개인 소득세율에 모두  큰폭의  인하를 제시한 트럼프 세제 개혁안이 과연 일자리 창출이나 경기 부양효과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되는 가운데, 한인사회에 가져올 영향에 대해  짚어봤습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세제 개혁안으로  부유층은  큰 혜택을 받고, 중산층은 이보다는 덜하지만, 약간의 혜택을 입을 것으로 예상되며,  저소득층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진단했습니다.

법인세율을 35퍼센트에서 15퍼센트로 파격적으로 인하한다는 정책에 대해  한인 상공인들은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입니다.

이은 LA 한인상의 회장입니다

(컷) ( 비즈니스 업주들이 많이 절세한다고 하지만, 세금을 많이 내고 있는 것이 사실인데  20퍼센트나 줄여준다면 비즈니스 활성화에 큰 도움을 받을것 같습니다..)

큰 회사로  c 코퍼레이션으로 운영되는 회사들에게는  법인세율이 35퍼센트에서 15퍼센트로 인하되면 큰폭의 절세도움을 받게 되지만,  중소 규모의 많은 한인 업체들이 s 코퍼레이션으로 운영되고 있어, 이 경우는 절세효과가 그다지 크지 않다는 지적입니다

장영기 남가주 의류협회장은 자바의 한인 의류 업체들중에도   C 코퍼레이션으로 운영하는 큰 회사들에게는 매우 희소식으로 받아들여지지만, 자바의  많은 한인 업체들이 현재  S 코퍼레이션으로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법인세 인하가 생각만큼   큰 영향을 가져올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한인 스몰 비즈니스들은 대부분 S 코포레이션이나 LLC 형태를 띠고 있어, 법인세를 따로 내지 않고, 비즈니스의 소득이 개인 소득세로 잡혀 연소득에 따른 소득세율로 세금을 내고 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s 코퍼레이션이나 LLC ,  자영업자들에게도  15퍼센트의 법인세를 확대적용할 방침이지만, 이 경우, 과연 얼마나 플러스가 될지는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라는 것 입니다.

안병찬 공인 회계삽니다

(컷) (스몰 비즈니스 업자들이 비즈니스 인컴에 대해 15퍼센트의 법인세를 내게 되면, 그동안 없었던 법인세가 새로 생기는 것인데, 이 경우, 법인세를 낸 만큼, 개인 소득세에서 공제혜택을 받는 것인지, 아니면 이중과세되는것인지가 아직 불분명합니다…)

장영기 의류 협회장은 법인세 인하보다  개인 소득세율 인하가 더 주목된다고 밝혔습니다

개인 소득세율이 낮아져, 가계의 여유가 생기면 경기 부양 효과가 생겨  소비를 진작하기 때문에, 궁극적으로 비즈니스가 활성화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소득세율은  10, 25, 35퍼센트 3단계로  단순화한다고 밝혔는데, 결국 저소득층은  10퍼센트,  로어 미들 클래스와 어퍼 미들 클래스가 한데 묶여 25퍼센트의 일괄적인 세율을 부과받고, 고소득층은 35퍼센트로 세율이 낮춰질 것으로  추정됩니다.

(컷) ( 저소득층에 각종 크레딧이 현재 제공되고 있는데, 이들 크레딧을 없어질수 있다는 전망들이 나오고 있습니다,그런데   고소득층은 수가 적지만,  중산층과 저소득층이 더 많지 않습니까?)

이번 감세안으로 투자가 활성화되고, 기업들이 해외로 빠져나가지 않고 국내에서 회사를 운영하려는 동기부여를 한다는 면에서는 경기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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