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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반 이민 정책에 의료 기피 현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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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미비자 단속 강화, 서류미비 청소년 추방유예, 다카 폐지 등 트럼프 행정부의 반 이민 정책으로 진료와 건강보험가입 기피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이웃케어클리닉이 밝혔습니다.

클리닉이 제공한 환자 예약상황보고서에 따르면, 올 1월에서 7월 예약을 한 뒤 당일 나타나지 않는 노쇼 건 수는 5938건에 달해 전체의 12.9퍼센트를 차지했으며, 이는 예년 평균 5퍼센트에 비해 크게 높아진 것입니다.

서류미비자를 위한 보험인 마이 헬스 LA갱신과 재가입률도 줄었습니다.

지난 7월31일까지 마이헬스 LA 가입자 수는 14만6천2백여명으로, 1월 69퍼센트에서 7월 51퍼센트로 떨어졌습니다.

서류미비자 뿐 아니라 영주권 취득시 벌금이나 박탈 등 불이익을 우려하는 합법적 신분자, 또는 메디캘 가입을 꺼리거나 중단을 원하는 영주권자들도 적지 않다고 전했습니다.

 

배인정 기자

 

 

Categories: 뉴스, 종합/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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