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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케어 수정안이  연방 상원에 계류되어 있는 가운데,  트럼프 케어가  통과될 경우에 대비해,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이는 메디칼 수혜자들을 위한 비상 의료예산을 배정했습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연방 상원의 트럼프 케어 수정안이 통과될 경우, 10년 안에 전국민 2천3백만명이 의료 혜택을 잃고, 메디 케이드 예산 삭감으로 가장 큰 피해자는 가주민이 될 것으로 추산되자, 가주 정부가 만일의 경우에 대비한 비상책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케어가 오바마 케어를 대체하게 될 경우에 대비해 2천만 달러를  메디칼 수혜자들을 위한  의료 지원에 사용할 수 있도록 배정한 것입니다.

이번주 초 제리 브라운 주지사가 서명한  응급 의료 지원 예산 2천만 달러는 가주에 있는 커뮤니티 클리닉 80군데에  일시불로 25만 달러씩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케어 통과시, 메디 케이드 예산삭감으로  메디칼 수혜자들이 이용하는  커뮤니티 클리닉의 운영이 당장 곤란해질 것으로 우려되기 때문입니다.

이머젼시 의료 예산안을 추진해온 좐챙 주 재무장관과  주 의원들은  이번 예산은   커뮤니티 클리닉이  장기적인 재원을 마련할 때까지  주정부가 응급 수혈을 하는 의미라고 밝혔습니다.

예산은 주 재무부가 관할하는 기존 대출 프로그램에서 발생되는 이자 수익에서 충당됩니다.

가주의 커뮤니티 클리닉은  메디칼 수혜자들이 주로 많이 이용하는 곳 입니다.

주정부는 소규모 클리닉에 우선 예산 지원을 할 계획 입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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