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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천500억 복권 당첨된 여성

<사진 AP-연합뉴스>

복권 당첨금액 1인 수령액으로  역대 최고액인 7억5천870만달러를 타게 되는  파워볼 잭팟  당첨자가 공개됐습니다.

당첨자는 메사츄세츠에 거주하는   53살의 여성인 매비스 완칙씨로,  당첨 사실을 확인한 후 자신이 근무하던 머시 메디칼 센터에 전화를 걸어 병원일을 그만두겠다고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성인 자녀를 두고 있는 그녀는 조기 은퇴가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일을 마치고 병원을 나오자마자, 동료가 자신의 파워볼 티켓을 보고 당첨사실을 알려줬다며, 당첨 사실이 믿기지 않았다고 털어놨습니다

그녀는 당첨된 직후  너무 흥분해서  아무 것도 할수 없었다, 자동차 운전대 조차 잡을 수 없을 지경이어서, 동료가 집까지 무사히 돌아가는지 따라와 줬다고 전했습니다

오늘 밤 축하파티를 열 계획이냐는 질문에는 방 침대로 숨고 싶은 것이 솔직한 마음이라고 당첨 소감을  말했습니다

잭팟 티켓은  어제(수요일) 오후 2시30분 판매됐습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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