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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릭 캔터 연방 하원의원의 예비 선거 패배로 이민 개혁안이 영향을 받을 것이란 우려의 목소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민자 권익옹호 단체들은 캔터 의원의 패배와 이민 개혁안과는 무관하다며 연내 통과를 위한 예정된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단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임승찬 기자가 보도합니다


 

 

애릭 캔터 공화당 하원 원내대표의 예비 선거 패배로 이민 개혁안 표결에도 차질이 있을 것이란 우려의 목소리들이 높습니다.

특히 캔터 의원이 공화당판 하원 드림 법안을 주도했기 때문에 이 같은 우려가 힘을 얻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이민자 권익 옹호 단체들의 생각은 이와는 정 반대입니다.

캔터 의원의 패배는 지역구 유권자들로 부터 민심을 잃었기 때문이지 이민 개혁안에 대한 지지 입장을 표명해서는 아니란 것입니다.

실제로 캔터 의원과 티파티의 지지를 받은 브랫 후보 두 사람 모두 서류 미비자의 사면에 대해선 반대를 했다는 것이 이민자 권익 옹호 단체들의 설명입니다.

여기에 이민 개혁안을 지지해온 다수의 공화당 의원들이 이번 예비 선거에서 티파티 후보들을 따돌리고 승리를 했다는 점도 이민자 권익 옹호 단체들의 주장에 힘을 실어 주고 있습니다.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 협의회 윤대중 사무국장 입니다

(인터뷰:이민 개혁을 지지하는 의원들이 이를 반대하는 티파티 후보들과의 경쟁에서 승리를 했기 때문에 이민 개혁 문제 때문에 공화당 후보들이 누락되거나 탈락되는 그런 일반적인 사례는 없는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이민 개혁안 통과를 위해선 올 여름이 가장 중요한 만큼 좀 더 적극적인 방법으로 이민 개혁안 통과 촉구 캠페인을 펼칠 계획입니다

먼저 이민 개혁에 대해 각 의원들이 어떤 표결을 했는지 분석해 친이민 성향과 반이민 성향 의원들을 유권자들에게 알려나가는 것을 계획중입니다.

또한 오는 28일이 포괄적 이민 개혁안의 상원 통과 1주년이 되는 날인 만큼 이 날을 기점으로 이민 개혁안 통과 촉구 서명 운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입니다.

특히 오랜지 카운티 지역 연방 하원의원들이 이민 개혁안의 하원 표결에 영향력을 행사 할 수 있는 만큼 이들에게 캠페인의 초점을 맞춘다는 것이 이민자 권익 옹호 단체들의 계획입니다.

 

임승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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