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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으로 이틀 째 정전… 복구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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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으로 인한 정전 복구 작업이 이틀 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정전으로 가장 큰 불편을 겪은  지역은 사우스 LA로,  8천3백여 가구가 정전됐고, 샌 퍼난도 밸리에도 천여 가구가 정전의 영향을 받았다고 LA시 수도전력국은 밝혔습니다.

하지만 복구 작업으로 인해 수도전력국 관할지역의 정전 가정은 수 천여 곳에서 955 가정으로 줄었습니다.

남가주 에디슨사 역시 LA카운티에서 천4백여 가구, 리버사이드 카운티에서 천5백여가구에 정전이 발생해 현재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배인정 기자

Categories: 뉴스, 종합/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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