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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수 천 가구가 사흘 째 정전으로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LA시 수도전력국, DWP는 낮 최고 기온이 90도에서 100도를 넘나들었던 어제(지난 목요일) 전력 수요가 6천502메가와트로 최고치에 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과거 최고 수요는 2014년 9월 16일의 6천396메가와트 였습니다.

DWP는 로즈 펠리츠 천9백여 가구, 리시다 700여가구 등 수 천 가구에 여전히 전기 공급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남가주 에디슨사도 템플 시티에서 2천5백여가구, 몬트레이 팍에서 2천2백여가구 등 총 만4천여가구가 여전히 정전 불편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캘리포니아 독립 시스템 운영국은 전력 소비 급증으로 오늘(금)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자발적인 절전을 요구하는 플렉스 얼럿을 발령했습니다.

배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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