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국갈 때 렌탈폰? 심 카드가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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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맞아 미주 한인들의 고국방문이 러시를 이루고  있습니다.

한국 갈때  셀폰 렌탈 옵션도  다양한 데, 최근에는 젊은층을 중심으로  심카드를 이용한 셀폰 이용이 대셉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지난 열흘동안 한국방문을 하고 돌아온 엘에이의 이모씨.

친구의 권유로 처음으로 심카드를 사용해 한국에서 셀폰이용을 했는데 간편하고 비용도 저렴해 만족했습니다

셀폰을 렌탈할 경우, 렌탈폰과 자신이 미국에서 사용해온 셀폰 두개를 가져가니,짐이 되고 충전도 두개를 해야해 번거로운데, 심카드를 이용할 경우, 자신이 사용하는 스마트폰에 심카드만 갈아끼면, 한국에서 전화통화는 물론 이메일이나 카톡등 앱을 그대로 사용할수 있어 편리했기 때문입니다 .

로밍을 하면 가장 간편하지만, 로밍의 경우, 버라이존은 하루에 무조건 10달러를 차지하는데, 열흘 방문이면, 백  달러라 비용 부담이 만만치 않은 상황입니다

그러나 심카드를 이용하면, 가격이 로밍보다 훨씬 저렴하면서 로밍의  잇점을 누릴수 있어 최근 젊은층에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엘에이 한인 타운의 K 렌탈폰의 케빈 배 대표입니다

(컷)

심카드를 한국 공항에서 신청하면, 도착후 인천 공항에서  긴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아예 엘에이에서 심카드를 빌려서 가면, 비행기안에서 심카드를 갈아넣고,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사용할수 있어 편리합니다

한국 여행중 미국 번호로 걸려오는 중요한 전화를 놓치기 싫을 경우, 저렴한 비용으로 콜 포워딩 서비스를 추가하면 , 미국번호로 걸려오는 전화도 받을 수 있습니다.

(컷) (버라이존 이용자의 경우 심카드만 교체하면 자동으로 전화번호가 바뀌기 때문에 심카드 이용시 가장 간편하고 스프린트나 에이티엔티는 통신사에 언락 요청을 해야 심카드 이용을 할 수 있고 특히  에이티 앤티의 경우에는 심카드 이용이 좀  복잡한 편입니다)

갑자기  급한 출장 스케줄이 잡혀 단기간 한국을 방문해야 할 경우, 어쩔수 없어 로밍을 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통신사 티모빌의 경우, 일일 로밍 서비스비용이 따로 없이,  분당 수십센트의 저렴한 통화료를  부과하고 있어  로밍이 좋은 옵션이 됩니다

 

정 연호 기자

Categories: 경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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