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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 총영사관과  아리조나 주정부가  오늘 (어제) 운전면허 상호 인정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로써,  한국 운전 면허가 있는  유학생이나 주재원, 영주권자는  별도 시험없이 아리조나 운전면허를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한국 운전 면허증을 갖고, 아리조나에 합법적으로 거주하는 한국민은 별도 시험없이 아리조나 운전 면허증을 발급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27일,  이기철 엘에이 총영사와  좐 핼리코우스키 아리조나주 교통장관은 이같은 양해 각서에 서명했습니다.

이 약정으로 아리조나에 합법적으로 거주하는 18세 이상의 한국민은 아리조나 교통부 산하  48개 차량국 사무소에 한국 운전 면허증과 소정의 서류를 제출하면, 필기 시험과 주행 시험없이 수수료 25달러를 납부하면, 아리조나주 비 상업용 운전 면허를 발급받게 됐습니다.

이 기철 엘에이 총영삽니다

(컷) (동포 사회에 실징적인 도움이 되는 총영사관을 만들겠다는 약속 이행의 일환으로 이번 협약을 적극 추진해왔으며 이번 협약으로 한국과 아리조나간 민간 협력과 교류가 활발해질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약정은 아리조아에 거주하는 한국인 유학생과 주재원, 영주권자 등을 대상으로 하며, 단기 비자 면제 프로그램으로 입국한 한국인 여행자는 대상이 아닙니다.

반면 한국에 합법적으로 거주하는 18세 이상 미 시민권자나  영주권자도  아리조나주 운전 면허증과 소정의 서류를  한국 운전 면허 시험장에 제출하면 필기나 주행시험 없이 한국 2종 운전 면허증을 받게 됩니다

운전 면허 상호인정 협약은 엘에이 총영사관 관할 지역 중에서는 아리조나가 처음 입니다.

(컷)( 이런 혜택이 엘에이 총영사관의 다른 관할 지역인 뉴멕시코주, 네바다주, 가주에 거주하는 한국민에게도 확대되도록 3개주와 협의를 강화해나가겠습니다..)

이번 약정은 앞서 한국정부가 21개 주정부와 맺은 상호 운전 면허 인정 협약과는 달리,  아리조나 운전 면허증을 발급받은 후에도 한국 운전면허증을 반납하지 않고 계속 소지할 수 있다는 점이 다릅니다.

이에 따라 한국민이 아리조나 운전 면허증을 발급받은 후 한국에 갔을 때,  별도의 한국 운전 면허증을 재발급 받을 필요없이 바로 운전할 수 있습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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