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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초, 중, 고교가  이번 주부터  방학에 들어가면서,  미주를 찾는  한국 방문객이 늘어, 여행 등 타운업소의 여름특수가 시작됐습니다.

 

정 연호 기잡니디

 

한국의 학교들이 방학을 맞으면서, 지난 17일부터 인천발 엘에이행 비행기가 거의 만석을 보이고 있습니다.

좌석여유가 많은 엘에이 발 인천행과는 달리, 한국에서 오는 엘에이행 비행기의 만석 상황은  다음달 15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대한항공의 경우, 여름 성수기에 인천- 엘에이 노선에 항공편이 한대 더  투입돼,   하루 운항편수가 3회로 늘었으나, 원하는 날짜에 자리잡기는 여전히 만만치 않으며 항공편 가격도 올랐습니다.

하지만 7월 4일부터는  준성수기 요금이 적용돼, 엘에이- 인천 왕복 항공편은  천4백 달러 선,8월 20일부터 비수기로 들어가면, 천달러 미만으로  떨어집니다.

한국에서  엘에이로 오는 한국 여행객이 예년보다 늘면서  로컬 관광업계 등 일부 한인업소는 여름특수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태양 여행사 최선희대표입니다

(컷) (이제 한국상황이 안정되면서 , 미주 여행을 미뤘던 수요가  올 여름방학에 몰리고 있는 추셉니다…)

한국에서 오는 친지들을 위해 여기서  항공권을 대신 구입하는 경우도 있는데, 미주에서 사면 3-4백 달러를 절약할수 있다고 합니다.

(컷) (일단 엘에이로 들어온 다음, 플로리다나 하와이등 국내 여행을 하는 경우가 많아, 미국 국내선 항공권 문의도 덩달아 많이 몰리고 있습니다..)

중고생 자녀가 있는 경우 미국 명문대 탐방 투어 등도 인깁니다.

특히 최근에는 한국의 대학들이 미주의  대학 탐방과 단체연수, 컨퍼런스 참석 등을 명목으로 단체로 오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이에따라 숙박업과  식당등 요식업소에도 여름 손님이 늘고 있습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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