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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국가 대표팀의 월드컵 조별리그 두 번째 경기가 이번 일요일에 열립니다.

알제리와의 경기는 어디에서 함께 볼 수 있는지 임승찬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이번 일요일 정오에 펼쳐지는 알제리전.

경기 결과 못지 않게 어디에서 경기를 지켜 볼 지도 한인들의 관심사 입니다.

1.5세나 2세들과 함께 월드컵의 열기를 느끼고 싶다면  LA 라이브에 있는 톰스 어반 & 럭키 스트라이크 라운지를 찾으면 됩니다.

러시아 전에 이어 알제리 전에도 한국팀을 응원하기 위해 7백석 이상의 자리를 확보해 놨습니다.

야외에서 응원을 펼치며 경기를 지켜보고 싶다면 마당 몰이나 윌셔 잔디 광장으로 나가면 됩니다.

경기 시간이 정오인 만큼  더위를 피하기 위해 코리아 타운 플라자나, 코리아 타운 겔러리아의 푸드 코트에도 많은 한인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코리아 타운 플라자에서는 한국전 관련 이벤트도 실시하고 있어 응원도 하고 선물도 받는 1석 2조의 효과를 얻을 수 도 있습니다.

점심 시간에 맞춰 경기가 열리는 만큼 대형 TV가 설치된 식당을 선호하는 한인들도 눈에 띕니다.

대형 TV가 설치된 일부 식당엔 벌써 부터 자리를 맡아 놓으려는 한인들의 예약 전화로 분주한 모습입니다.

식당에서 경기를 지켜 볼 예정이라면 프로모션 여부를 확인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8가에 있는 큰가마는 한국팀이 승리 할 경우 주류 또는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며 웨스턴과 10가에 있는 쌈은 팀에 상관 없이 골이 나올 때 마다 주류나 음료 1병을 손님들에게 제공합니다.

오렌지카운티에서는 6931 오렌지스롭 애비뉴에 있는 부에나팍 주니어 하이스쿨 체육관에서 오렌지카운티 체육회가 주관하는 합동응원전이 열립니다.

인랜드 한인회도 1540 웨스트 린덴 스트릿에 있는  리버사이드 주님의 기쁨교회에서 오전 11시부터 단체 응원전을 갖습니다.

합동 응원전 보다는 가족들과 함께 집에서 경기 시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일요일 정오 TV 채널을 ABC로 맞춰 놓으면 됩니다.

 

임승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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