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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직을 둘러싸고 파행을 빚어왔던 한미 동포 재단이 이번에는 김 승웅 전 재단 부이사장의 제명건을 둘러싸고
이번에는 공문서 위조 시비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엘에이 한인회관 건물을 맡은 한미 동포 재단이 이번에는 지난 9일, 긴급 이사회에서 결정된 김숭웅 이사 제명건으로 또 법정 대응으로 치달을지 추이가 주목됩니다,

지난 9일, 한미 동포 재단측은 긴급 이사회를 소집한 자리에서 8명 이사중, 4명이 참석하고 , 조갑제 이사가 위임장을 제출해, 총 다섯명이 만장일치로 김승웅 전 부이사장을 제명조치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조갑제 이사는 19일,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은 위임장을 제출한 적이 없다고 주장하며, 공문서 위조등으로 한미 동포 재단에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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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 함께 한 김승웅 전 부이사장은 위임장을 제출하지도 않은 사람에게 위임을 받았다며, 자신에게 제명조처를 내린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며, 제명된후 한미 동포 재단으로부터 제명됏다는 정식 통보조차 받지 못햇다고 주장했습니다
추후 자신의 입장을 정리해, 따로 밝힐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관련해, 윤성훈 재단 이사장은 조갑제씨로부터 분명히 위임을 받았다고 반박했습니다
윤 이사장은 조갑제씨가 위임을 하지 않았다면, 한미 동포 재단측에 정식으로 이의를 제기하면 되지 않느냐며, 조 갑시씨는 아직 이일과 관련해 재단측에는 정식으로 항의도 하지 않은 상태하고 밝혔습니다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는데 대해, 윤성훈 이사장측은 조갑제 이사를 보호하기 위해 말을 아끼는 것이다라며
조갑제씨의 위임 경위에 대한 구체적은 언급은 피했습니다,

동포 재단의 이같은 시비에 대해 한인들은 말썽많은 동포 재단 문제는 이제 식상하다며, 서로 양보하고 자제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일침입니다.

 

정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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