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this pageEmail this to someoneShare on FacebookTweet about this on TwitterShare on Google+

4월말 미국의 북한 폭격설과  북한의 선제 공격 엄포로, 한반도에 위기감이 높아지면서, 엘에이 한인사회에서도 한국의 안보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예정됐던 한국 방문을 망설이거나 취소하는 이도 있다고 합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4월  한반도 위기설 때문에 엘에이 한인 사회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최대 명절인 15일, 태양절을  맞아,  북한의 6차 핵실험이나 미사일 발사 가능성과 함께, 미국의 북폭설이 루머로 떠돌면서 북한의 맞대응 위협까지 뉴스로 전해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한반도 안보 위협이  워낙 잦았기 때문에, 미주 한인들은 웬만한 북한 뉴스에는 신경이 무뎌진 상태지만,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북한에 대한 미국의 대응방식이 달라져 사태를 예의 주시하는 한인들이 많습니다.

클레어몬트 메케나 이채진 국제정치학 석좌 교수입니다

(컷)

한반도 위기설은 타운내 여행사에는 직접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하나투어 엘에이 지사는  지난주 금요일부터 한국으로 여행 스케쥴이 잡혀있던  한인들의  예약 취소가  줄을 잇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반도 위기설이  뉴스 헤드라인을 장식하면서, 한국행을 망설이는 사람이 늘고 있다는 것 입니다.

임태랑 엘에이 평통회장입니다

(컷 ) (특히 한국에 있는 지인들이 이번 일로 걱정을 하시는데, 미국이나 북한이 실제 액션을 취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고 ….)

SNS 를 통해서  미국의 북폭설 루머가  확산되면서 한국에 있는 부모, 형제들의 안부가 걱정돼, 전화나 SNS를 통해  안부를 챙기는 한인들도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미 두 나라의 책임있는 당국자들이 이같은 루머를 전면 부인하고 있는 상황인 만큼 괜한 우려나 불안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는 것이 많은 사람들의 반응입니다.

 

정 연호 기자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