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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goal

지구촌 최대의  축구축제 월드컵 대회가 오늘(어제) 개막하면서, 이곳 남가주  한인사회도  월드컵 열기에 휩싸이기 시작했습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2014 피파 월드컵이  브라질에서  막을 올리면서, 엘에이 한인사회도 월드컵 열기로 달아 오르고 있습니다.

엘에이 시간으로 12일,  오후1시, 월드컵 개막전에서  브라질과 크로아티아가  격돌하면서,  한인들의 관심은 온통 월드컵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대형 스크린을 갖춘 타운내 식당과 카페에는 점심 시간을 틈타, 삼삼오오 개막전을 보러 온 고객들의 발길이 몰렸습니다

이와는 반대로 남성들이  축구경기 시청에 몰리면서 , 남자 고객들의 발길이 뚝 끊어져 한산한  업소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타운내 아로마 센터에 있는 한  미장원에는 개막전이 열린 12일 낮시간에  남자 고객들의 모습은 찾아볼 수가 없어  월드컵 열기를  실감케했습니다.

(컷)

축구를 즐기는 한인 팬들의 마음은 한껏 들떠 있습니다. 이제부터 한달동안은 자나깨나 축구생각에 지새게 됩니다

사우스 베이 축구회의 고문인 찰리 최씨입니다

(컷)

17일 오후 3시, 한국과 러시아간의 1차전이 열리고, 22일 낮 12시에는 알제리아와 2차전이 열리는데, 한국팀의 경기가 있는 날은  한인 축구팬들의  단체 응원이 곳곳에서 계획돼 있습니다.

2차전이 열리는 22일은 일요일 낮이어서, 많은 교회가 예배 시간과 겹쳐 고민하는 교회도 적지 않으며,  교회내에서 응원전이 열리기 힘든  상황인 곳은 예배를  미리보고 이 시간에는 티비를 찾는 이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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