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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사우스 LA 한인 리커 스토어에서 시위를 벌인 흑인들과 LA한인회가 회의를 갖고 해당 지역 환경미화, 커뮤니티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LA한인회가 오늘(어제) 밝혔습니다.

한인회에 따르면, 시위가 일어나 다음 날인 8일 오후 5시, 시위대 20여명과 LA한인회 에밀 맥 부회장, LA시장실 로버트 박 보좌관 등이 회의를 가졌습니다.

시위대는 이 날 사우스 LA의 환경을 해치는 업소 주변의 환경미화부터 해당 한인업주가 흑인 정서를 이해하는 프로그램 참여, 리커 스토어 소득 일부분 지역사회 재투자 등 여러 내용을 제안했습니다.

업주인 윤 씨는 리커라는 상호 대신 미니 마트, 미니 마켓으로 상호를 변경하고,  건물 페인팅과 훼손된 사인판 정비 등 환경미화에 나서기로 합의했다고 한인회 측은 밝혔습니다.

한인회는 추가협의를 계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배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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