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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의사 두명을  포함해 가주의 의사와 약사 등 26명이 4천만 달러 규모의 의료 보험사기 혐의로  주 보험국과 오렌지 카운티 검찰에 의해 적발돼,  기소됐습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로스 알라미토스의   정형외과 의사  듀크 안씨와 부에나 팍의 케빈 박 의사등 한인의사 두명을 포함해 가주의 의사와 약사 등 26명이  4천만 달러의 의료 보험 사기와 불법 킥백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26명 모두 의료 보험사기 공모등 여러 건의 중범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베벌리 힐스에 거주하는  크리스토퍼 킹과 타냐 킹 부부가 주모자로, 이 부부는 남가주의 의사와 약사들을 모집해  의료보험  사기를 벌였습니다.

기소된 사람 중에는 49살의 듀크 안씨와 49살의 케빈 박씨를 비롯해, 뉴포트 비치와 헌팅턴비치, 모데스토, 산타로사, 란초 팔로스 버디스, 롱비치 등지의 의사 21명과 약사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이들은  가주 전역에서 만 3천여명의 환자들에게 불필요한  치료를 하거나 치료를 하지 않고 치료를 했다고 속이거나  불필요한 처방전을 이슈해 허위로 의료 보험을 청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에 의해 허위청구된 금액은 4천만 달러에 달하며, 이 가운데 2천3백만 달러를 받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의료사기에 가담한 의사들은 또 킥백으로 2백 십만 달러 정도를 챙겼다고 검찰은 밝혔습니다.

주모자인 킹 부부는 유죄확정될 경우 최고 117년의 실형을 언도받을 수 있습니다

코스타메사에서 스티븐스 파머시를 운영하는 어바인의 약사 두 명은 최고 28년의 실형을  그리고 이 사기에 가담한 의사들은 유죄확정될 경우 최고 25년의 실형을 선고받을 수 있습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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