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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 사이프러스의 카페에서 총기를 난사해 7명의 사상자를 낸 후 종신형을 선고받고 복역중인 한인 갱단원 스티븐슨 김씨로부터 뇌물을 받고 각종 편의를  봐줬다는 혐의로 기소된 전 오렌지카운티 쉐리프 데퓨티의 재판이 어제 (10일 ) 시작됐습니다.

데이빗 카스씨는 교도소에서 간수로 일하면서, 복역중이던 살인범 스티븐슨 김씨와 그의 아내로부터 뇌물을 받고, 이들이 교도소 내로 마약과 음란물을 들여오는 것 등을 눈감아준 혐의입니다

스티븐슨 김씨는 살인혐의 등으로 종신형을 선고받고 복역중인데,  항소를 위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동료 죄수들에게 마약과 담배,  음란물을 팔아  돈을 마련하려 했고, 이 과정에서 편의를 봐준 교도소 간수 카스씨에게 각종 뇌물을 제공했다는 것이 검찰측 주장인데,  카스씨는 어제 (10일 ) 시작된 재판에서 자신이 스티븐슨 김씨 부부에게  속아 이용당한 것이라고  항변했습니다.

 

정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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