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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할리웃보울 한국일보 음악대축제가 바로 내일(오늘) 막을 올립니다.

이번 축제에도 2만명 가까운 관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만큼, 미리 교통편과 준비물 등을 확인하고, 계획하는 것이 좋습니다.

 

배인정 기잡니다.

 

할리웃보울 한국일보 음악대축제에는 많은 인파가 몰리는만큼, 혼잡이 예상됩니다.

때문에 시간여유를 갖고 출발하고, 사전에 교통편과 주차 등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채스워스, 토랜스, 레이크우드, 로렌하이츠 등에 거주한다면, 주차와 트래픽 고민 없는 팍 앤 라이드 셔틀 이용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팍앤라이드 셔틀은 채스워스 메트로 링크역에서 3시 반과 네 시반, 토랜스 윌슨 커뮤니티 팍에서 3시 45분부터 15분 간격으로 4시 반까지, 레이크우드 센터 몰에서 3시 반부터 4시 반까지 30분 간격, 로렌하이츠의 샤바럼 지역공원에서 3시 반과 4시 반에 출발해 할리웃보울까지 운행됩니다.

팍앤 라이드 패서디나와 웨스트우드 노선은 운행이 취소됐습니다.

현장 구매 시 왕복 티켓은 12달러로, 정확한 액수의 현금을 준비해 해당 장소까지 20분 전에는 도착해야 합니다.

할리웃보울 주변 직영 주차장에 주차한 뒤 할리웃보울 셔틀 버스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할리웃보울 셔틀 왕복 요금은 1인 당 6달러로, 마찬가지로 현금으로 준비해야 하며, 할리웃과 하일랜드, LA동물원, 벤추라, 벤추라 아넥스 랏 등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팍앤라이드 셔틀과 할리웃보울 셔틀 정보는 할리웃보울 홈페이지 상단에서 Visit, 할리웃보울 가는 길을 클릭한 뒤, 4월 29일 Annual Korean Music Festival을 선택하면 찾아볼 수 있습니다.

직접 차를 운전해 갈 경우, 할리웃 보울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주차료는 23달러부터 50달러 사이입니다.

행사 당일 LA는 맑은 날씨 속에 낮최고 기온은 82도, 오후 5시 기온은 79도로 예상되지만, 일교차가 심할 수 있기 때문에, 두꺼운 옷이나 담요는 필수입니다.

또 무대에 대형 스크린이 준비되긴 하지만, 망원경을 준비한다면 좋아하는 스타의 모습을 더 가까이서 즐길 수 있습니다.

야외공연장인 만큼 공연장에서 가족, 지인과 함께 음식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은 또 다른 재미입니다.

행사장 내에서는 주류도 구매할 수 있으며, 보온병에 따뜻한 커피를 준비해 가는 것도 좋습니다.

할리웃보울 한국일보 음악대축제는 오후 6시 시작되지만, 콘서트 4시간 전부터 야외 플라자에는 다양한 업체의 부스가 들어서고 기념품과 생활용품 등이 무료로 나눠지며, 다채로운 식전 행사도 열려 말 그대로 축제 한 마당이 펼쳐집니다.

 

배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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