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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 포에버 공동묘지에 있는 남부연합군 기념비가 오늘(어제) 철거됐습니다.

버지니아 주 샬롯츠빌에서 발생한 유혈 사태이후 전국적으로 인종주의와 백인우월주의에 대한 반발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할리웃 포에버의 기념비 철거를 요구하는 온라인 청원서가 천5백여 건에 달하는 등 논란이 커지자 이 같은 결정이 내려진 것입니다.

할리웃 포에버 측은 기념비를 없앨 것을 요구하는 전화와 이메일이 하루 60건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6,000 샌타모니카 블러버드에 있는 할리웃 포에버는,  LA의 가장 오래된 공동묘지의 하나로, 30여명의 남부연합 참전군인과 가족들이 묻혀 있으며, 이 기념비는 1925년 세워졌습니다.

 

배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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