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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3일, 그 화려한 막이 오르는 전통의 헐리웃 보울 한국일보 음악대축제의 출연진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그 어느 해 보다 화려한 출연진이 헐리웃 보울을 찾게 돼 타인종 한류팬은 물론 가족단위 한인 관객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임승찬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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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2회 째를 맞는 헐리웃 보울 한국일보 음악 대축제의 출연진이 확정됐습니다.

출연진은 한류 붐을 이끄는 최고의 아이돌 그룹들과 함께 국민가수의 반열에 오른 탑 스타들이 두로 망라돼 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그룹은 바로 한류의 대세로 자리매김 한 그룹 EXO 입니다.

지난 해 으르렁으로 세계를 뒤흔든데 이어 신곡 중독을 발표하고 헐리웃 보울 무대에 첫 선을 보이게 됩니다.

한류의 열풍을 이어가는 5인조 아이돌 그룹 B1A4도 처음 헐리웃 보울 무대에 오르며 감성 아이돌 2AM이 감미로운 무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삼촌 팬들은 걸그룹 달샤벳과 지난 해 빠빠빠로 K-pop 차트를 점령했던 크래용 팝의 무대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OST의 여왕으로 영혼을 울리는 가창력을 가진 알리와 수퍼스타 K 시즌 3 우승팀인 실력파 그룹 울라라 세션에 대한 3~40대 팬들의 기대도 큽니다

신, 구 락 보컬들 무대를 비교해 감상해 보는 것도 올 해 헐리웃 보울 음악 대축제가 주는 또 하나의 즐거움입니다.

한국 락 보컬의 전설 가운데 한 명인 김종서와 최근 부활을 떠나 홀로 서기에 나선 정동화가 헐리웃 보울에서 맞붙게 됩니다

<김종서>

올해는 특정 연령대에 한정된 가수들 보다는 모든 연령대에서 사랑받는 가수들이 대거 무대에 오르는 것이 특징입니다.

제 8회 음악 대축제때 성별과 나이 그리고 인종을 초월해 가장 큰 박수를 받았던 윤복희가 4년 만에 헐리웃 보울 무대에 다시 서며, 모든 연령대가 좋아하는 심수봉의 무대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대학생 딸은 둔 엄마지만 무대에서는 20대 보다 더 열정적인 인순이가 최고의 무대를 선보이게 됩니다.

< 인순이>

최고의 야외 공연장으로 꼽히는 헐리웃 보울에서 이들 12팀이 펼치는 감동의 무대는 5월3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5시간에 걸쳐 펼쳐집니다.

< 달샤벳>

 

임승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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