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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 카운티내 3천 5백명이 넘는 환자들의 개인 정보가 유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토랜스 경찰에 따르면 카운티 주민들의 의료보험 청구를 담당하는 남가주 헬스케어 솔루션사 토렌스 지부 사무실의 컴퓨터8대가 지난 2월 도난당했습니다.

사라진 컴퓨터에는 34만 2천여명의 환자 정보가 담겨있으며 경찰은 이가운데 3천497명의 이름과 집주소, 전화번호 그리고 개인 의료정보 등이 유출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현재 LA 카운티 검찰 사이버 범죄팀과 공조해 오피스에 침입해 컴퓨터를 훔쳐 달아나는 남성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긴 CCTV 를 증거물로 확보하고 용의자 검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피해 업체측은 도난당한 컴퓨터에 대한 정보나 용의자 행방에 대한 제보에 2만 5천 달러의 보상금을 내걸었습니다.

 

임승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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