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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50만달러의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는 사이프러스의 40대 한인여성이 어제(월요일)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48살의 김영아씨는 2006년부터 2012년까지 샌타애나의 컴퓨터 부품 소매업체인 캘리포니아 시스템에서 오피스 매니저로 근무하면서 8개월여  동안 회사돈 51만천 달러를 빼돌린 사실이 자체 감사 결과 밝혀졌다고 샌타애나 경찰국은 밝혔습니다.

김 씨는 21개 중범 혐의와 화이트 칼라 범죄로 가중 혐의가 적용됐으며, 지난 2015년 12월 체포됐습니다.

김 씨는 고객으로부터 체크를 받아 챙긴 뒤, 회사에는 이미 지불된 것으로 서류를 위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배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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