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차기 내각 지명자들에 대한 인준 청문회가 시작됐습니다.

제프 세션스 법무장관 내정자를 시작으로 오늘 오후에는 존 켈리 국토안보부 장관 지명자가 청문회에 나섭니다.

 

오늘 청문회의 가장 큰 관심을 바로 제프 세션스 법무장관 내정자 입니다.

강력한 이민정책과 과거 인종 차별적 발언등이 인준에 어떤 영향을 가져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서부시간으로 오늘 6시에 시작되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고별 연설 행사 입장권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무료 배포된 입장권이 이베이에서 5천달러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메디케어 사기로 기소된 50대 한인 남성에게 10년 1개월의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연방 법원은 실형과 함께 2백 9십만 달러르 배상하라는 판결도 내렸습니다.

 

아파트 단지에서 퇴거 당한 세입자들이 에버 비앤비를 상대로 엘에이 수피리어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자신들의 퇴거에 에어 비앤비가 법적 책임이 있다는 주장입니다.

 

올 겨울들어 캘리포니아 주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국립기상청은 6년만에 캘리포니아 주에 정상적인 겨울이 찾아 온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겨울 폭풍우로 인한 피해도 잇다르고 있습니다.

한인들도 많이 찾던 북가주 명물 터널 나무가 이번 겨울 폭풍에 쓰러졌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 사건의 분수령이 될 거승로 보였던 3차 공개 변론이 최순실씨등 핵심 증인 3명 모두 출석하지 않으면서 파행으로 끝이 났습니다.

 

박 대통령측이 헌법재판소에 세월호 참사 당일 행적에 대한 답변서를 제출했습니다.

그러나 재판부는 답변서 내용이 부족하다면 허술한 답변서에 대한 보완을 요구했습니다.

 

박영수 특별검사 팀이 최순실씨의 새로운 테블릿 PC를 확보했습니다.

최씨의 조카 장시호씨가 특검에 제출한 테블릿 PC 안에서 삼성 그룹의 최씨 일가 지원과 관련한 이메일도 발견됐습니다.

 

한국정부의 사드 배치 결정 이후 중국의 보복 수위가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국 기업에 대한 규제는 물론이고 여행까지 제한하고 나섰습니다.

 

남가주 지역 구름낀 흐린 날씨 보이는 가운데 오후부터는 30%의 비올 확률 있습니다.

엘에이 지역의 오늘 낮 최고 기온 60도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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