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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여부를 결정하는 헌법 재판소의 선고가 12시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최종 결론을 정하는 재판관 회의는 선고 시작 직전 이뤄질 것이란 전망이 우세합니다.

 

야야 대선 주자들은 긴장속에 헌재의 선고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대선 주자들은 탄핵 인용을 예상하며 결과에 승복하자고 입을 모았습니다.

 

최종 판결 후 폭풍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최종 판결을 존중하고 사회가 화합의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는 각계의 호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선고는 엘에이 시간으로 6시에 시작돼 1시간 가량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 대행이 심판의 결론인 주문을 읽는 시점은 오늘 저녁 7시쯤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엘에이 한인 사회의 관심도 헌법 재판소의 결정에 쏠려 있습니다.

타운 내 보수와 진보 진영에서는 함께 활동해 온 회원들끼리 모여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저희 라디오 서울 보도국은 오늘 이브닝 뉴스를 탄핵 특집 방송으로 전환해 6시부터 시작되는 헌법재판소의 발표와 이후 후속 조처를 생방송으로 전해 드립니다.

 

전문직 취업 비자 H-1B 신청 접수가 4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급행 서비스 중단과 배우자인 H4 소지자의 노동허가 폐지 우려 등으로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오바마 케어 대체 법안인 아메리칸 헬스 케어 법안이 하원 세입 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그러나 에너지 상무 위원회에서는 23시간 넘게 토론만 계속되고 있습니다.

 

미 정부가 사드의 한국 배치가 한국 방어를 위한 중요한 조치임을 재차 역설했습니다.

중국의 한미훈련 중단 요구는 일축하며 북한의 의미 있는 비핵화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김한솔이 유투브를 통해 모습을 드러낸 이후 김한솔 행방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마카오에서 타이완을 거쳐 네덜란드로 갔을 것이란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의 첫 재판이 열렸습니다.

본격적인 공판을 준비하는 절차였지만 이 부회장 측은 특검의 공소 사실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남가주 지역 오늘도 맑은 날씨 이어지겠습니다.

엘에이의 오늘 낮 최고 기온 85도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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