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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K 사건으로 8년을 복역한 김경준씨가 오늘 오전 엘에이 국제 공항에 도착을 합니다.

김씨는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서 진상 규명에 적극 나서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근 엘에이와 뉴욕에서 유학중인 한국 유학생들의 부모에게 전화해 자녀를 납치했다며 돈을 송금하라는 보이스 피싱 사건이 잇달아 발생했습니다.

주로 전화를 받기 힘든 새벽 시간 등을 노리고 벌어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망됩니다.

 

미주 지역 평통 위원 지원자가 크게 줄었습니다.

조기 대선에다 정권 교체가 유력한 한국의 현 정치 상황이 해외 평통 위원 인선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엘에이 한인 축제가 10월 12일부터 나흘간 서울 국제 공원에서 펼쳐집니다.

공금유용 의혹 등 각종 논란에 휩싸였던 축제 재단은 이사진 보강을 통해 축제 준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 여부를 가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엘에이 시간으로 오늘 저녁 6시 30분에 열립니다.

구속 여부는 엘에이 시간으로 내일 오전에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더불어 민주당의 충청지역 경선에서도 문재인 전 대표가 과반에 가까운 압도적 지지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습니다.

국민의당은 안철수 전 대표와 문재인 전 대표간의 양강 구도를 부각하며 공세에 나섰습니다.

 

자유한국당은 대선 후보 선출을 앞두고 국민 여론조사에 들어갔습니다.

바른 정당 유승민 후보는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를 만나며 대선 행보를 본격화 했습니다.

 

닐 고서치 연방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상원 인준 투표가 다음 달 7일에 열립니다.

공화당은 의결 정족수를 단순 과반으로 낮추는 핵 옵션을 활용해 고서치 후보자 인준을 강행한다는 계획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일자리 창출을 내세우며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친환경 정책을 폐기했습니다.

그러나 온실가스 감축 노력에 역행한다는 비판과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대선 패배 후 첫 대중 연설에서 트럼프 정부에 대한 우회적 비판을 쏟아내며 트럼프 케어 무산은 미국인의 승리라고 선언했습니다.

 

영국 정부가 브렉시트를 결정한 지 9개월 만에 EU에 탈퇴 방침을 공식 통보했습니다.

앞으로 2년 간 협상을 한 뒤 2019년 3월까지 EU를 떠나게 됩니다.

 

남가주 지역 대체로 맑은 날씨 보이겠으며 오늘도 시속 15마일의 바람 불겠습니다.

엘에이 지역의 오늘 낮 최고 기온 84도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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