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this pageEmail this to someoneShare on FacebookTweet about this on TwitterShare on Google+

박근혜 전 대통령이 전직 대통령으로서는 세 번째로 구속됐습니다.

주요 혐의가 소명되고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수사와 재판을 구속된 상태에서 받아야 한다는 것이 법원의 판단이었습니다.

 

박 전 대통령이 구속되면서 검찰의 국정 농단 사건 수사는 더욱 속도를 내게 됐습니다.

다른 대기업 수사와 우병우 전 청와대 수석에 대한 검찰의 수사도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엘에이 한인들도 전직 대통령의 구속을 큰 충격으로 받아 들였습니다.

안타깝다는 반응이 주를 이뤘지만 적폐 청산의 계기가 돼 불행한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정치권은 온도차가 뚜렷한 입장을 내놨습니다.

야권은 법치주의의 당연한 결과라고 밝혔지만 보수 진영은 안타깝다는 반응입니다.

 

더불어 민주당의 영남권 경선에서도 문재인 전 대표가 64%의 지지로 압승을 거뒀습니다.

자유 한국당은 대선 후보로 홍준표 경남도지사를 선택했습니다.

 

제 19대 대통령 선거를 위한 재외국민 유권자 등록이 마감됐습니다.

어제 하루 동안 천 2백 명이 등록을 하면서 엘에이 총영사관 관할 지역에선 모두 만 3천 여명이 유권자 등록을 마쳤습니다.

 

커뮤니티 칼리지 입학생들에게 1년간 학비를 면제해 주자는 내용의 법안이 주 하원 소 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미중 정상회담이 다음 달 6일과 7일 이틀에 걸쳐 열립니다.

이번 회담에서 북핵 문제에 대해 어떤 논의가 될 지 주목됩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 스캔들을 언론과 민주당에 의한 마녀 사냥으로 규정했습니다.

마이클 플린 전 국가안보보좌관은 당연히 사면을 요청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백악관이 오바마 정부의 트럼프 사찰을 뒷받침하는 문건을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이 문건은 데빈 누네스 하원 정보 위원장의 최근 발표를 뒷받침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세월호가 인양 현장을 떠나 목포항에 도착했습니다.

2014년 4월 15일 인천을 출발해 제주로 향했던 세월호의 미완의 항해는 1081일 만에 끝이 났습니다.

 

남가주 지역 맑은 날씨 보이겠으며 오전에는 시속 15에서 25마일의 바람 불겠습니다.

엘에이 지역의 오늘 낮 최고 기온 72도로 예상됩니다.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