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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어제 치러진 대선에서 41.1%의 지지를 받아 역대 최다 득표 차로 19대 대통령에 당선됐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엘에이 시간으로 어제 밤 8시 국회 의사당 중앙홀에서 취임식을 가졌습니다. 당선 당일 열린 취임식인 만큼 격식을 대폭 줄이고 간소하게 치러졌습니다.

 

대통령 취임과 함께 국정 공백을 수습하기 위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총리 후보자와 비서실장을 모두 호남 출신으로 지명하며 통합정부를 꾸리겠단 뜻을 강조했습니다.

 

안보 위기도 서둘러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필요하면 곧바로 워싱턴으로 날아가고 여건이 조성되면 평양에도 가겠단 입장입니다.

 

각 당의 대선 후보들은 대선 결과에 승복의사를 밝혔습니다. 하지만 선거 패배에 따른 후유증은 상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 정부는 문 대통령의 당선을 축하하며 한미 동맹 강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그러나 언론들은 한국의 정권 교체가 한미 관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엘에이 지역 한인 사회는 문재인 대통령이 한미 동맹 강화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한 목소리로 전했습니다. 또한 한국민을 하나로 어우르는 통합과 포용의 정치를 해 줄 것도 소망했습니다.

 

지난 해 엘에이를 찾은 관광객이 사상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인 방문객은 29만 6천 명으로 4년 연속 증가했습니다.

 

연방 하원에 도전하는 로버트 안 후보가 한인 유권자들의 적극 적인 투표 참여를 호소했습니다. 특히 젊은층의 참여를 이끌어내 한인들의 투표율을 60%까지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제임스 코미 FBI 국장이 전격 해임됐습니다. 트럼프 정부의 러시아 유착설 수사가 해임을 불러왔다는 분석입니다.

 

어제 발표된 6월 영주권 문호에서 가족 이민과 취업 이민 모두 소폭 진전에 그쳤습니다.

 

남가주 지역 대체로 흐린 날씨 보이겠습니다. 엘에이의 오늘 낮 최고 기온 70도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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