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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이 4조 천억 달러 규모의 새 회계연도 예산안을 연방 하원에 보냈습니다. 국방부와 국토안보부를 제외한 대부분 부서의 예산이 삭감됐습니다.

 

존 브레넌 전 CIA 국장이 하원 청문회를 통해 러시아가 트럼프 캠프 인사들과 적극 접촉하려는 움직임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공모라고 확실하게 말할 순 없지만 러시아가 적극적으로 미국 내 연락망을 구축했다고 말했습니다.

 

유엔 안보리가 긴급회의를 열고 추가 대북제재를 논의했습니다. 그러나 미국과 중국간의 입장 차를 좁히지는 못했습니다.

 

지난 주 토요일 200 여명의 산악인들이 모인 가운데 열렸던 고 김석두씨 추모 산행이 훈훈한 뒷 이야기를 남기고 있습니다. 가족들을 통해 추모 산행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식당 종업원과 공모해 엘에이와 오랜지 카운티 식당을 타겟으로 신분 도용 사기 행각을 벌여온 일당이 연방 수사국에 의해 체포됐습니다.

 

남가주의 버스 이용객이 계속 줄고 있습니다. 충분하지 않은 메트로 서비스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외교 안보 라인 인선을 마무리했습니다. 국가 안보실 1차장엔 이상철 성신여대 교수, 2차장에는 김기정 연세대 행정대학원장을 임명했습니다.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시작됐습니다. 야당은 위장전입과 아들의 병역 의혹 등 도덕성과 자질 문제를 집중 거론했습니다.

 

돈 봉투 만찬에 대한 법무부와 검찰의 함동 감찰이 수사로 전환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5차례의 검찰 조사에서도 뇌물 혐의는 완전한 소설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엘에이 시간으로 오늘 저녁 열리는 두번 째 정식 재판부터는 주요 쟁점을 둘러싼 치열한 공방이 벌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맨체스터 공연장 테러가 알카에다와 연계돼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용의자가 최근 1년 사이 리비아를 다녀온 적이 있다는 주장까지 나왔습니다.

 

남가주 지역 오전에 안개와 구름끼겠지만 낮부터는 맑겠습니다. 엘에이의 오늘 낮 최고 기온 74도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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