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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을 위해 한인 사회가 나섰습니다. 한인들의 피해 사례를 수집하고 법 개정을 위한 서명 운동도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엘에이 총영사관과 아리조나 주 정부가 운전면허 상호 인정 협약을 채결했습니다. 한국 면허 소지자들은 별도의 시험 없이 아리조나 주 운전 면허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정상회담을 위해 한국을 출국한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워싱턴 DC에 도착합니다. 내일은 백악관 만찬에 참석하고 금요일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게 됩니다.

 

미 상공회의소 부회장이 한미 FTA 폐기는 성급한 실수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국으로의 수출이 기대만큼 증가하진 않았지만 이런 것들이 FTA를 끝낼 이유는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연방 상원이 트럼프 케어의 표결을 독립 기념일 후로 연기했습니다. 공화당 내에서 조차 충분한 지지를 끌어내지 못하면서 절충할 시간을 벌기 위해 표결을 미뤘습니다.

 

유럽연합이 우크라이나 내분 사태와 관련해 러시아에 대한 경제재제를 내년 1월까지 6개월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의당 제보 조작 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이 이유미씨에게 구속 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국민의당 윗선 개입에 수사의 초점이 맞춰지는 가운데 안철수 전 대표의 책임론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국민의당은 이번 사건이 이유미씨 단독 범행이라고 주장하며 만약 당 차원의 개입 사실이 드러나면 당을 해체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송영무 국방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가 열렸습니다. 송 후보자는 사드 배치가 필요하고 환경영향 평가 등 관련 절차도 조속히 마무리 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엘에이 시간으로 오늘 오후에는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와 조명균 통일부 장관 후보자의 청문회가 동시에 열립니다. 야권이 김 후보자에 대한 사퇴나 지명 철회를 요구하고 있어 치열한 검증 공방이 예상됩니다.

 

리버사이드 카운티 뷰몬트에서 발생한 산불이 5천 8백 여 에어커를 태웠습니다. 천 3백 여명의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에 투입됐지만 어제 오후까지 진화율은 20% 입니다.

 

남가주 지역 대체로 맑겠으며 오후에는 시속 15마일의 바람 불겠습니다. 엘에이의 오늘 낮 최고 기온 79도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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