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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100일기자회견을 통해 대북 정책 전환의 기준인 레드라인을 명확히 제시했습니다. 남북 대화 재개에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북미 관계도 일단 숨고르기에 접어 들었습니다. 국무부는 대화 용의를 밝히면서 북한에 3대 조건을 제시했습니다.

 

스티브 배넌 백악관 수석전략가는 북한의 핵 포기를 대가로 주한 미군 철수는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조지프 던퍼드 합참의장은 북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로 중국 북부 전구 사령부를 전격 방문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오바마 케어 가입자들을 위해 보험사에게 제공해온 연방 정부 보조금을 계속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종 차별을 두둔한 트럼프 대통령 발언에 대해 공화당 수장들과 전직 대통령 그리고 UN 사무총장까지 비난에 가세했습니다. 대기업 CEO들도 대통령 자문직을 떠났습니다.

 

엘에이에서 가장 오래된 공동 묘지 가운데 한 곳인 헐리웃 포에버가 1925년에 세운 남부 연합군 기념비를 철거했습니다. 기념비 철거를 요구하는 온라인 청원이 천 5백 여건에 달하는 등 논란이 커지자 이 같은 결정을 내렸습니다.

 

엘에이 시가 도로 청소 시간대 발부되는 주차 위반 티켓을 줄이기 위한 시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주차 금지 시간 중이라도 청소차가 지나가고 나면 주차를 할 수 있게 됩니다.

 

해외 최일선에서 한국문화를 전파하고 있는 교육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미 대륙에서의 한류 열풍은 여전하다는 것이 이들의 공통된 의견이었습니다.

 

시카고 지역 한인 사회가 추진하고 있는 한국어 투표 용지 도입에 연방 하원의원이 적극 지원하겠단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명박, 박근혜 정부 시절 공영방송 문제를 다룬 영화 공범자들이 개봉했습니다. MBC에 이어 KBS 기자들도 사장 퇴진을 요구하며 제작 거부에 동참에 공영 방송 문제가 뜨거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40여년 동안 소록도에서 한센인들을 돌보고 고국으로 돌아간 오스트리아 간호사 두 명을 한국 정부가 노벨상 후보로 추천하기로 했습니다.

 

남가주 지역 대체로 맑은 날씨 보이겠습니다. 엘에이의 낮 최고 기온 79도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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