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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전자 이재용 부회장의 선고 공판이 엘에이 시간으로 오늘 밤 10시 30분에 열립니다. 재판부가 어떤 판결을 내릴 지 국내외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번 선고의 핵심 쟁점은 부정 청탁에 대한 재판부의 판단입니다. 또한 정유라에 대한 지원도 뇌물로 간주될 것인지도 관심입니다.

 

엘에이 경찰국이 밤 11시부터 아침 7시까지 민원 접수 창구를 중단하는 방안을 논의 중입니다. 밤 시간대 찾는 주민들이 적어 인력을 다른 곳으로 돌리겠다는 계획인데, 한인 단체들이 강하게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주택 보험을 갖고 있으면 취미 생활에서 발생한 사고나 세입자 퇴거 소송 등에서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한인들은 이 같은 내용을 잘 몰라 활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잭팟 상금이 7억5천8백만 달러였던 어제 파워볼 당첨자가 메사츄세츠 주에서 나왔습니다. 일시불 옵션을 선택할 경우에는 4억 8천 5십만 달러를 받게 됩니다.

 

62세 이상 연장자들의 국립 공원 평생 이용권 가격이 다음 주부터 8배 인상됩니다. 가격이 오르기 전 이용권을 사려는 연장자들이 몰리면서 온라인과 우편 주문만 25만 건에 달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39%로 역대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인종주의에 대한 부적절한 대응이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보입니다.

 

미 정부가 북한에 대해 제재와 대화 투트랙 전략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한미 군사 훈련 기간 북한이 도발을 중단한다면 대화 국면이 시작될 수 있다는 관측입니다.

 

국방부가 5.18 관련 문서를 전수 조사하고 함부로 폐기하지 못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유사시 병사 1명이 20발을 쏠 수 있도록 발포 명령을 내린 문서가 처음으로 발견됐습니다.

 

검찰이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선고 기일을 미뤄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이와 함께 민간인 댓글 부대에 대한 수사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한중 수교 25주년을 맞아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양국 관계를 중시한다는 메시지를 주고 받았습니다. 하지만 행사 규모나 참석자는 20주년 행사 때 보다 줄어들었습니다.

 

남가주 지역 아침 한때 구름 끼겠지만 차차 맑겠습니다. 엘에이의 오늘 낮 최고 기온 78도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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