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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하비로 인해 지금까지 최소 47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휴스턴 지역에선 소방관과 경찰관 등 200 여명이 동원돼 수색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휴스턴 지역 서류 미비자들은 추방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하지만 셸터를 대상으로 한 추방 단속은 없을 것이라고 관계 당국의 입장입니다.

 

백악관이 텍사스 주 지원을 위해 59억 달러 규모의 긴급 예산을 의회에 요청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피해 복구를 위해 백 만 달러를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빠르면 오늘 서류미비 청소년 추방 유예 정책인 다카 종식을 선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카 수혜자들은 현재 갖고 있는 워크 퍼밋이 만료될 때까지 미국 내 체류는 허용됩니다.

 

국민의당이 지난 해 대선 참패 원인을 분석한 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안철수 대표를 겨냥한 뼈아픈 평가가 여과 없이 담겼습니다.

 

지난 1998년 판문점 JSA 벙커에서 총상을 입고 숨진 고 김훈 육군 중위가 19년만에 순직 처리 됐습니다. 하지만 자살인지 타살인지 여부는 여전히 의문으로 남아 있습니다.

 

이유정 헌법재판관 후보자가 사퇴하면서 고위 공직자 임명 동의안 표결과 청문회 일정이 합의됐습니다. 김이수 헌재 소장 후보자 임명 동의안은 오는 4일 본회의 표결에 부쳐집니다.

 

위안부와 일본의 역사 왜곡 문제에 앞장서 맞서고 있는 가주 한미 포럼이 기금마련 행사를 갖습니다. 지속적인 활동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노동절 연휴 기간 88만 명의 여행객이 엘에이 국제 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연휴 첫날인 오늘과 마지막 날인 다음 주 월요일에 여행객들이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남가주 지역엔 폭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엘에이 지역의 어제 하루 전력 사용량은 역대 최고인 6천5백 2 메가 와트를 기록했습니다.

 

캘리포니아 독립 시스템 운영국이 오늘 낮 1시부터 밤 10시까지 플렉스 얼러트를 발령합니다. 이 시간대 불필요한 전등은 끄고 전력 사용량이 많은 가전 제품 사용은 멈출 것을 당부했습니다.

 

남가주 지역 오늘도 더운 날씨는 계속됩니다. 엘에이의 낮 최고 기온 100도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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