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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에 상륙한 허리케인 어마는 1등급으로 세력이 약화됐습니다. 하지만 폭풍 경보가 여전히 발효 중인 만큼 아직 안심하기는 이릅니다.

 

강풍과 폭우로 인한 교통사고로 플로리다 주민 3명이 사망했습니다. 580만 가구에는 전력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조지아와 사우스 캐롤라이나, 알라바마 주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주 비상 사태가 선포되고 해안가 주민들에게는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9.11 테러 16주년을 맞아 그라운드 제로에서는 희생자 유가족과 생존자 등이 모여 추모 행사를 가졌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펜타곤에서 열린 추모식에 참석했습니다.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가 엘에이 시간으로 오늘 오후 3시 새로운 대북 제재 결의안을 표결에 부칩니다. 새 제재안은 김정은의 자산 동결을 제외하는 등 당초보다 후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존 매케인 상원 군사 위원장이 한반도 전술핵 재배치를 심각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이 계속 도발하면 완전히 멸망할 것이라고도 경고했습니다.

 

사우스 엘에이 지역 한인 리커 스토어 앞에서 시위가 벌어지자 총영사관이 지역 경찰에 순찰 강화를 촉구했습니다. 또한 관할 경찰서와 핫 라인을 구축하고 시위문제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뉴저지 주 포트리에 추진 중인 위안부 기림비 건립 사업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일본 극우 단체는 물론이고 정부까지 나서서 방해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의 임명 동의안이 국회에서 부결됐습니다. 헌법 재판소장 임명안이 국회를 통과하지 못한 것은 헌정 사상 처음입니다.

 

청와대는 야당을 강하게 비판했고 여야는 부결 책임을 서로에게 떠넘기며 공방을 벌였습니다 또한 국회의 대정부 질문에서도 헌법 재판소장 임명안 부결 여파가 이어졌습니다.

 

이명박 정부 시절 국정원이 진보성향 문화인들에 대한 조직적 퇴출 활동을 벌인 사실이 문서로 들어났습니다. 소속사에 대한 세무 조사는 물론이고 이들이 출연했던 일부 프로그램은 실제로 폐지가 됐습니다.

 

남가주 지역 구름낀 날씨 보이겠습니다. 엘에이의 낮 최고 기온 88도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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