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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17 (화) 아침 헤드라인-“서류미비 청소년에 시민권 기회” 법안 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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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다카' 폐지 반대 시위 [AP=연합뉴스]

 

오랜지 카운티와 리버사이드 카운티가 만나는 곳에서 발생한 캐년 산불이 어제 밤까지 2천 에이커를 태웠습니다. 지역 주민 천 명에게는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오바마 케어 폐지 법안이 이번 주 표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법안이 통과되면 캘리포니아 주에서만 7백 5십만 명이 의료 보험을 잃게 됩니다.

 

공화당이 서류미비 청소년들에게 시민권 취득 기회를 부여하자는 내용의 석시드 액트를 의회에 상정했습니다.

 

시민권 신청자가 크게 늘어나면서 시민권 적체 건수도 증가했습니다. 6월 말 현재 계류 중인 서류는 78만 3천 건에 달합니다.

 

국민의례 거부를 두고 트럼프 대통령과 대립하고 있는 NFL과 연대하는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구단주는 물론이고 후원사와 정치권도 가세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선전포고를 했다는 리용호 북한 외무상의 발언에 대해 미 정부는 터무니 없는 주장이라고 일축했습니다. 그러나 국방부는 모든 옵션을 사용하겠다며 군사 대응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북한 내부의 변화를 위해 대중 문화 콘텐츠를 담아 보내자는 내용의 북한인권법이 연방 하원을 통과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의 만찬 회동이 내일 열립니다. 하지만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불참의사를 밝혀 내일은 4당 대표 회동으로만 이뤄집니다.

 

국정원의 공영방송 장악 시도 의혹으로 피해를 입은 전 MBC 피디 수첩의 제작진이 검찰에 나와 피해 사실을 진술했습니다.

 

검찰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 기간을 늘려달라고 법원에 요청했습니다. 재판부는 구속 만기 바로 전에 결정을 내릴 예정입니다.

 

김관진 전 국방장관이 2012년 사이버사령부 군무원 교육을 직접 기획 관리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의 수사망을 피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남가주 지역 맑은 날씨 보이겠으며 오후에는 시속 15에서 25마일의 바람 불겠습니다. 엘에이의 낮 최고 기온 86도로 예상됩니다.

 

Categories: 뉴스, 종합/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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