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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분기 항공료가 계속해서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방교통통계국은, 오늘(어제) 올 1분기 국내선 평균 항공료는 352달러로 지난해보다 5퍼센트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1995년 항공료 기록이 시작된 이후 22년만에 1분기 중 가장 낮은 평균치를 보인 것입니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 같은 항공료 하락세가 낮은 연료비, 저가 항공사들과의 가격 경쟁, 더 많은 승객을 수용하기 위해 이코노미 클래스의 여분 공간을 줄인 것 등이 주 요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배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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