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this pageEmail this to someoneShare on FacebookTweet about this on TwitterShare on Google+

▶ 노스 헐리우드 북쪽 선밸리에서 산불이 일어나 고온건조한 날씨 때문에 급속히 확산되면서 , 210번 프리웨이 양방향,  14마일의 통행이 차단됐습니다.
▷ 인근 주택도 산불의 위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소방 당국은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세자릿수가 넘는 폭염에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들에게 대피령은 내려지지 않았습니다.

 

▶ 폭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LA가  세자릿수 기온을 돌파한 가운데,  북가주도 폭염에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역대 최고인 104도를 기록했습니다.
▷ 폭염 속에서 로스 펠리츠 1,900여가구, 리시다 700여 가구 등 곳곳에서 정전피해가 사흘 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 오늘 오후부터 노동절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새벽부터 북적이던 LA 국제공항은 연휴 기간에 88만8천여명의 여행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하루에만 30만명 가까운 여행객이 LA공항에 몰렸습니다.
▷그런가 하면,  노동절 연휴에 LA 와 오렌지카운티에서는 음주운전 집중 단속이 펼쳐집니다. 오늘 저녁 타운 웨스턴과 8가 등에 체크 포인트가 설치됩니다.

 

▶불체 청소년 80여만 명의 운명이 달려있는 추방 유예 정책, 다카의 폐지 여부가 다음 주 화요일인 5일 발표됩니다. 당초 오늘 중에 발표될 예정이었습니다.

****주류판매 영업시간을 새벽 4시까지 연장하자는 법안이 오늘 주의회에서 부결됐습니다. 추후 검토 여지는 남겼습니다.
▷ LA 카운티 주민 등 세 명이 이번 시즌에 웨스트나일 바이러스로 사망했습니다.

▷ 허리케인 하비로 정유시설의 가동이 중단되면서 미 전국의 개스비 폭등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다행히 캘리포니아는 큰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PAUSE—
▶ 허리케인 하비로 지금까지 46명이 숨졌고, 이재민이 1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복구작업이 시작되면서, 주거지역이었던 곳곳이 공사판으로 변했습니다.
▷ 홍수로 침수 피해를 입은 화학 공장들이 폭발하면서 화학물질이 유출되는 등 2차 피해도 커지고 있습니다.

 

▶ 휴스턴으로 향하는 차량 행렬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노동절 연휴 여행 계획을 취소하고, 피해주민들을 돕기 위한 차량 행렬이 이어지고 있고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저희 라디오서울과 한국일보가 미 적십자사와 함께 하는 성금모금에 온정이 손길이 답지하고 있는 가운데,  휴스턴에 제2 지점을 오픈한  뱅크오프호프는 1차로 복구 성금 2만5천달러를 휴스턴 한인회에 전달했습니다.

 

▶ 오늘 뉴욕 증시는 노동부의 실망스러운 고용지표에도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이 늦춰질 것이라는 기대에 상승 마감했습니다.
▷ LA 지역 내일도 맑고 덥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95도로 예상됩니다.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