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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17(월) 아침 헤드라인…라스베가스 역대최악 총격사건, 용의자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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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에서 역대 최악의 총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금까지 최소 50명이 숨지고 4백 명 이상이 부상했습니다.

 

총격 용의자는 올해 64살의 스티븐 패독으로 확인됐습니다. 용의자는 총격 후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총격은 공연장 건너편인 만달레 베이 호텔 32층에서 이뤄졌습니다. 용의자는 10정의 라이플을 소지하고 있었으며 공연장을 향해 수 백발의 총격을 가했습니다.

 

경찰과 FBI가 이번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인 가운데 IS가 최근 선전 동영상에서 라스베가스 테러를 지시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과의 대화는 시간 낭비라며 대화 무용론을 제기했습니다. 국무부는 외교 채널이 영원하지 않을 것이라며 북한을 압박했습니다.

 

허리케인 마리아로 피해를 입은 푸에르토리코 지원 문제를 놓고 트럼프 대통령과 정치인들간의 설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재난을 정치 공방 대상으로 삼은 것에 대해 여당까지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캘리포니아 주의 마리화나 합법 유통이 내년 1월부터 시작됩니다. 각 종 면허 발급부터 환경 규제, 단속 등 새롭게 합법화된 산업에 대한 정부 기관의 일자리가 크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엘에이 시 의회가 건물의 부당 철거와 세입자 퇴거 행위에 제동을 걸고 처벌 규정을 강화하는 조례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부당하게 철거되는 렌트 컨트롤 유닛의 손실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정원의 공영 방송 장악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이 추석 연휴 이후 MBC 김재철 전 사장 등 당시 경영진들을 줄소환해 조사할 전망입니다.

MBC 전 현직 임원진의 부당 노동 행위 수사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이명박 정부 시절 국정원이 정부 비판 성향 연예인들을 대상으로 프로포폴 투약설을 퍼뜨리는 계획을 세웠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청와대도 이를 알고 있었는지 수사할 방침입니다.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의 분리 독립을 묻는 주민 투표가 충돌 속에 마무리됐습니다. 자치 정부는 승리를 선언했지만 스페인 정부는 무료라고 밝혀 심한 갈등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남가주 지역 대체로 맑은 날씨 보이겠습니다. 엘에이의 오늘 낮 최고 기온 77도로 예상됩니다.

Categories: 뉴스, 종합/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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