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베가스 총기 난사 사건 용의자는 최대한 많은 사람을 사살할 목적으로 치밀하게 범행을 준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편 용의자는 범행 전 여자 친구가 있는 필리핀에 10만 달러를 송금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총격 용의자의 여자 친구가 어제 밤 엘에이 국제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이 여성은 이번 총격 사건과는 무관하지만 범행 동기를 밝혀 내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수사 당국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총격으로 인한 한국인 피해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건 직후  145명에 대한 소재 파악 요청이 접수됐으며 아직 미 확인된 8명의 소재 파악을 진행 중입니다.

 

이번 총격 사건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가짜 뉴스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또한 대규모 행사의 보안에도 비상이 걸리면서 오는 일요일에 열리는 시카고 마라톤의 보안 대책이 대폭 강화됐습니다.

 

취업이민 신청자에 대한 영주권 대면 인터뷰가 의무화된 가운데 올 3월 6 일 이후 I-485를 접수한 신청자들부터 시행됩니다.

 

2013년 이후 발생한 야후의 개인 정보 유출 피해자가 30억 명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피해 대상엔 텀블러와 판타지 스포츠 이용자들도 포함됐습니다.

 

내년부터 캘리포니아 주의 보행자 단속 규정이 새롭게 바뀝니다. 보행신호가 깜빡일 때 보행자가 길을 건너도 교통 위반 티켓이 발부되지 않습니다.

 

엘에이 시가 연방 법무부를 대상으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피난처 도시를 천명했다는 이유로 연방 정부의 지원금을 빼앗는 것은 위반이라는 것이 소송의 이윱니다.

 

추석을 맞아 타운 업소들의 명암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여행사와 호텔은 호황을 누리고 있지만 떡집은 예년 보다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추석 연휴를 맞아 괌을 찾았던 한국인 법조인 부부가 어린 자녀들을 차에 방치해 둔 채 쇼핑을 하다 아동 학대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저온전자 현미경 관찰법을 개발한 학자 3명이 올해 노벨 화학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남가주 지역 대체로 맑은 날씨 보이겠습니다. 엘에이의 오늘 낮 최고 기온 79도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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