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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 안보리가 초안보다 수위를 낮춘 새 대북제재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원유공급 전면 봉쇄, 김정은 제재 등 초강경 조처가 빠지면서 중국과 러시아도 찬성으로 선회했습니다.
▷ 미국과 중국 러시아는 미국이 준비한 초안을 놓고 줄다리기를 벌였고, 제재안은 유류 공급의 30% 정도를 차단하고, , 북한산 섬유제품의 수출을 전면 봉쇄하는 선에서 타협이 이뤄졌습니다.

 

▶ 연방 하원 외교위원회는 중국의 대형 국유은행들을 직접 제재하라고 정부에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에드 로이스 하원 외교위원장은  중국 금융 기관들과의 거래를 차단해야 한다며 명단을 제출했습니다.

****멕시코에 이어 페루도 북한 핵 실험의 항의로 북한 대사를 추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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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을 초긴장 상태로 만들었던 허리케인 어마는 1등급으로 약화돼 플로리다를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3명이 사망하고, 330만가구에 정전사태가 빚어졌지만 당초 예상보다 1/100 수준의 피해에 그쳤습니다.
▷ 열대성 폭풍으로 세력이 약화된 어마는 플로리다 서부 해안으로 방향을 틀어 피해가 크게 줄었지만, 강풍과 함께 많은 비를 뿌리고 있어, 저지대와 해안에 침수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 건립을 위한 결의안이 샌프란시스코 시 의회를 통과한 지 만 2년 만인 오는 22일, 집요했던 일본의 방해공장에 맞서 마침내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샌프란시스코 기림비는 미국작가가 한중 필리핀 3개국 피해자를 형상화해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 캘리포니아주가 서류 미비 청소년 추방 유예 프로그램 ,다카의 폐지는 위헌이라며,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 911 테러 발생 16주기를 맞아 미 전국에서 추모 행사가 줄을 이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은 절대 위협받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샌디에고에서 최근 노숙자를 중심으로 A형 간염으로 사망자가 잇다르자, 시정부는 격주로 다운타운의 거리 물청소를 하기로 했습니다.

 

****TV로 풋볼을 보고 있던 한 가정에 총기난사 사건이 벌어져 8명이 숨지는 사건이 텍사스에서 일어났습니다. 이혼한 전 남편의 소행으로 밝혀졌습니다.

▶ 멕시코 남부 오악사카주와 피아파스주를 강타한 규모 8.1의 강진 복구 작업이 필사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망자수가 96명으로 늘어났고, 아직 매몰된 주민이 많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 오늘 뉴욕 증시는 허리케인 어마에 따른 우려가 완화한 영향으로 상승 마감했습니다.
▷ LA 지역 내일 맑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84도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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