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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토스 시 의원 선거가 다음 주 화요일인 11일 실시되지만 한인들의 참여가 극히 저조해 보다 적극적인 참여가 요망됩니다.

이번 선거에는 한인 후보는 없는 대신 한인 커뮤니티와 친분이 두터운 중국계인 그레이스 후(Grace Hu) 전 시장, 브루스 바로우스 (Bruce W. Barrows) 후보 등  7명이 출사표를 던져, 이 중 두 명을 시 의원으로 선출하게 됩니다.

ABC 통합교육구의 유수연 교육위원입니다.

<한인들이 전체 유권자의 20퍼센트를 차지 하고 있거든요. 열심히 투표를 해야 정치인들이 한인들을 신경쓰기 때문에, 투표하는 게 중요하죠. 제 생각에는 한 25퍼센트는 나와줘야 해요.>

현재 세리토스 시의 한인 등록 유권자는 3천 32명, 영구 우편투표 신청자는 천889명이지만 현재까지 집계된 우편투표 참여 한인은 고작 291명 정도로,  전체 등록 유권자의 10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편투표는 투표 하루 전날인 10일까지만 우체국 소인이 찍히면 되며, 투표용지를 분실했어도 세리토스 시청에 가면 투표용지를 재교부 받아  투표할 수 있습니다.

 

배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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