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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산타아나 바람의 영향으로 남가주 지역의 산불 피해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5만 5천 에이커를 태운 벤츄라 카운티 토마스 산불 진화를 위해 천백 명 이상의 소방대원들이 투입됐지만 어제 밤까지 진화율은 0% 입니다.

 

실마 지역의 크릭 산불로 30채의 주택이 전소됐고 10만 명 이상의 주민들이 대피를 했습니다. 대피한 주민들을 위해 17개의 대피소가 마련됐고 이 지역 35개 학교는 오늘 하루 문을 닫습니다.

 

산타 클라리타에서 발생한 라이 산불은 5천 에이커가 불에 탔습니다. 천 5백 가구에 대피령이 내려졌고 현재까지 진화율은 5% 입니다.

 

게티 센터 인근에서 오늘 새벽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125명의 소방대원들이 투입됐지만 불길을 계속 번지고 있습니다.

 

한인 밀집 지역에서 산불이 발생하면서 한인들도 산불 확산에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습니다. 한인 업소들도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는 모습입니다.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국경에서의 불체가 검거가 줄었습니다. 하지만 미국 내에서 체포된 불체자는 1년 전보다 40%가 증가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공식 수도로 인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동과 유럽 등 각국에서 일제히 반발과 우려가 일고 있습니다.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이 북한이 비핵화를 이룰 때까지 제재를 계속하겠단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중국은 물론이고 유럽 등 국제 사회에 대북 제재 동참을 촉구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다음 주 중국을 국빈 방문합니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한중 관계가 정상을 되찾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장시호씨와 김종 전 문체부 2차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두 사람이 특검 수사에 협조한 것은 인정됐지만 죄가 무거워 실형을 피하진 못했습니다.

 

국제 올림픽 위원회가 러시아 선수단의 평창 올림픽 출전을 금지조치를 내렸습니다. 그러나 개인 자격으로 올림픽 참가는 허용했습니다.

 

남가주 대부분 지역 오늘도 시속 15에서 25마일의 바람 이어지겠습니다. 엘에이의 낮 최고 기온 76도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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