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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지역의 산불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벤츄라 카운티의 토마스 산불은 9만 에이커의 산림을 태웠으며 어제 밤 까지 진화율은 5%에 크치고 있습니다.

 

실마 지역의 크릭 산불의 피해 면적은 만 2천 에이커로 늘었습니다. 최소 30채의 주택이 전소된 가운데 지금까지의 진화율은 5%에 머물고 있습니다.

 

7천 에이커를 태운 산타 클라리타 지역의 라이 산불 진화 작업엔 775명의 소방관들이 투입됐습니다. 이번 산불로 인한 도로 통제와 주민들에 대한 대피령은 일단 해제된 상탭니다.

 

405 프리웨이 인근에서 발생한 스커볼 산불로 벨에어 지역 주택 4채가 전소됐습니다. 이 지역에는 최대 시속 80마일의 돌풍이 불 것으로 예보돼 진화 작업에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산불 피해 지역의 초,중,고교들은 오늘도 휴교를 합니다. UCLA와 산타모니카 칼리지도 오늘 수업을 모두 취소했고 게티 센터도 산불의 영향으로 문을 닫습니다.

 

산불로 인한 연기와 재로 엘에이 카운티 지역 대기 오염도 심각한 상탭니다. 카운티 보건국은 가급적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실내에 머물 것을 권고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공식 인정한다고 밝히고 대사관을 이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일각에선 국내 정치 수습용이라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아랍권 곳곳에서는 격렬한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유엔 안보리는 내일 긴급회의를 소집하고 예루살렘 사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문무일 검찰 총장이 적폐 수사를 올해 안에 끝내겠다며 시한을 제시한 것을 두고 정치권에선 갖가지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검찰과 엇박자를 내는 것 아니냐는 확대 해석에 선을 긋고 나섰습니다.

 

MBC 신임 사장에 MBC PD에서 해고됐던 최승호 뉴스타파 대표벤가 선출됐습니다. 최 신임 사장은 첫 출근길에 노사 합의문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엘에이 시가 마리화나 판매 규정을 승인했습니다. 각 지역마다 일정 수의 판매 업소만을 허용하며 조건부 영업 허가인 CUP를 발급받아야만 영업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남가주 지역에 내려진 강풍 주의보는 내일 오후 4시까지 계속됩니다. 오늘은 대체로 맑겠으며 엘에이의 낮 최고 기온 79도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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