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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만의 기회” … 저소득층 렌트 지원 섹션8, 신청 놓치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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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6일부터 2주일 동안  저소득 세입자들에게 연방 정부가 렌트비를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인 섹션 8의 신청을 받습니다.

13년만에 찾아 온 기회여서 유자격자들은  놓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정연호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섹션 8은  연방정부가 저소득층 가정과,장애자, 연장자에게 바우쳐 형식으로 렌트비를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섹션 8은 13년만에 엘에이에서 부활돼  오는 16일부터 29일까지 신청자 접수에 들어갑니다.

13년만에 섹션 8 프로그램의 대기자 명단이 소진되면서, 엘에이 카운티에서 새로  대기자를 뽑는 절차에 들어가기 때문에 모처럼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섹션 8 수혜자는  일반  아파트와 콘도 타운하우스 단독 주택에 입주한 후 정부로부터 렌트비 보조를 받게 됩니다.

세입자로서는 렌트비 보조를 받아서 좋고, 건물주로서는 정부로부터 안전하게 렌트비를 받을 수 있어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수혜자는  섹션 8 프로그램에 참여한 건물에 입주한 후, 정부에서 건물주에게 지원해 준 렌트비 금액을 뺀 나머지 금액을 렌트로 내면 됩니다

수혜자들은 보통 월소득이 30퍼센트 정도의 렌트비를 부담하게 됩니다

섹션8 수혜 대상은 18세 이상,  시민권자 혹은 영주권자로 , 1인은  연소득 3만천550달러 미만, 2인의 경우 3만6천50달러, 3인은 4만550달러, 4인은 4만5천50 달러 미만이어야 입니다

신청은 온라인으로 받고, 신청자가 많아 추첨을 통해 뽑습니다,

한인 복지 상담센터의 최병태 소셜 워커입니다

(컷) (전국적인 프로그램이지만, 엘에이 카운티 지역 주민들에게 우선권이 주어집니다. 타주나 타 카운티에 거주하는 분들이 당첨된 경우, 첫 1년은 엘에이 카운티에서 살아야 합니다)

이번 추첨을 통해 2만명의 대기자를 뽑고, 대기자들이 모두 수혜를 받고 소진이 되면, 다시 신청기간이 오픈됩니다.

16일 오전 6시부터  29일 오후 5시까지 까지  주 7일 24시간 신청을 받으며,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스마트폰, 테블릿 컴퓨터로 신청하면 됩니다

(컷) ( 연장자들의 경우, 컴퓨터나 영어가 서툴러 신청이 제대로 완료되지 않을수 있어 도움이 필요합니다..)

신청자들은 본인 이메일 주소와 세대주 이름 생년원일, 주소 , 소셜 번호, 그리고 가족  구성원의 총소득등의 정보를 준비하면 됩니다

섹션 8의 수혜자는 해마다 소득을 증감을 보고해 마약 소득이 자격기준에서 벗어나면 더이상 혜택을 받을수 없습니다

신청 사이트는 HACLA.HCVLIST.ORG   로  하면 되고, 타운내 민족학교와  한미 연합회, 한인  복지 상담 센터등에서 한인들의 신청을 돕고 있습니다

 

정 연호 기자

Categories: 뉴스, 종합/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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