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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억 세계인의 축구 축제 2014 브라질 월드컵이 오늘 개막됐습니다.  다음달 13일까지 한달간의 열전에 돌입합니다.

▷ 브라질 과 크로아티아간의 개막전에서 브라질은 3-1로 역전승을 거두며 브라질을 월드컵 열기로 몰아 넣었습니다.

 

▶ LA 한인 타운도 월드컵 열기속으로 빠져 들었습니다. 오늘 벌어진 개막 행사와 개막전을 시청하기 위해 타운 거리는 한산하기까지 했습니다.

▷ 독일 연구진은 컴퓨터 시뮬레이션 결과 이번 우승은 브라질이라고 예견했습니다. 월드컵 본선 진출국가 감독들도 브라질을 우승후보로 점쳤습니다.

 

▶ 브라질에서 월드컵이 개막했지만 곳곳은 여전히 시위와 파업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시위대 5명이 오늘 현장에서 체포되기도 했습니다.

▷ 브라질의 한인동포들은 조심스러운 분위기 속에 단체응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른 때보다 시위가 많아 특별히 더 조심하고 있습니다.

—pause—

 

▶ 인터넷을 사용하는 노인이 늘면서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이버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LA 시검찰이 세미나 등을 통해 노인 대상 사이버 사기 예방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 LAPD에 최고위 한인 경찰관인 캡틴이 탄생했습니다. 찰리 벡 경찰국장은 한인 도미닉 최 캡틴등 5명을 캡틴으로 승진 발령했습니다.

 

유지승 기자

 

▶ 영화 설국 열차가 LA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영화제 참석을 위해 봉준호 감독과 배우 송강호, 고아성이 LA를 찾았습니다.

▶ 미국 프루트랜드 아메리칸 미트에서 생산한 쇠고기 1.8톤이 광우병으로 의심돼 리콜 조치됐습니다.

 

▶ 2012년 12월 샌디훅 초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이후 18개월동안 미국에서 벌어진 무차별 총격 사건이 무려 62건이나 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올해만 벌써 31건 입니다.

▷ 백악관을 나오면서 빈털털이가 됐다고 말한 힐러리 클린턴 부부가 전직 대통령 가족 중 순 재산이 가장 많은 1억150만달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프랑스 통신사인 AFP가 올해안에 평양지국을 설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최근 미국에서 일본해라는 명칭을 일제의 한반도 강점과 결부시키는 시각이 확산됐다는 전문가 분석이 나왔습니다.

 

▶ 이라크 반군이 수도 바그다드에 접근하며 이라크 사태가 악화되고 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현재 군사 행동의 필요성을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이라크에 진출한 20여개의 한국 기업들이 긴장속에서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한국 외교부는 일단 대피를 권고한 상탭니다.

 

▶ 중국 온라인 쇼핑몰에 우주여행이 등장했습니다.

▷ 멕시코에서 방사성 물질이 도난돼 정부가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 오늘 뉴욕 증시는 이라크 사태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면서 하락 마감했습니다.

▷ LA 지역 내일 날씨는 맑겠습니다. 낮최고 기온은 72도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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