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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 유엔 제재 사흘만에 또 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한미 양국이 평양 순안에서 동쪽으로 쏘아올린 북한 미사일 정밀 분석에 들어갔습니다.
▷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은 최대고도 770km, 비행 거리는  3700여km로 판단되는 대륙간 탄도미사일급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 한국군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동시에 탄도미사일 현무2 실사격 훈련으로 대응했고, 일본은 주민 대피령을 발동하기도 했습니다.
▷ 이번에도 일본 영토를 통과한 북한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일본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며 단호하게 비난한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영역에 낙하물이 떨어진 것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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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카 폐지를 선언했던 트럼프 대통령이 불법 체류 청년 보호와 관련해 민주당과 거의 합의 직전 단계에 와 있다고 말했습니다.
▷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멕시코 국경장벽 건설을 뒤로 미루기로 했다는 민주당의 주장을 반박하며 장벽은 건설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지난달 실시된 노동청 단속에 LA의 봉제업체 14곳이 또 노동법 위반으로 적발됐습니다.
▷ 캘리포니아 주의 공원과 해변에서 흡연을 금지하는 법안이 재추진됩니다. 지난 2016년에도 추진됐지만 제리 브라운 주지사의 거부로 무산된 바 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이 북핵위기속에서 오는 11월 한국과 중국,  일본을 방문할 계획 입니다.

▶ 몬태나 주의 여러 학교에 협박 메시지가 동시에 전달돼 해당 학교들의 캠퍼스가 전면 봉쇄됐습니다.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총격사건과 협박등이 잇달아 학생과 학부모들이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 텍사스 주를 강타한 허리케인 하비로 인한 사망자가 현재까지 8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피해 복구 작업이 진행되면서 사망자는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 플로리다를 휩쓸고 지나간 허리케인 어마의 사망자는 최소 6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미국에서만 700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했고, 1,300만 여명이 전기나 온수 없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국제올림픽 위원회, IOC 윤리 위원장에 선출됐습니다.

***’채식주의자’로 맨부커상을 수상했던 작가 한강이 이탈리아 최고 권위의 문학상 중 하나인 ‘말라파르테’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수상작은 장편소설 ‘소년이 온다’ 입니다.

 

▶ 오늘 뉴욕 증시는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기대가 강화된 가운데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 LA 지역 내일 구름 낀 하늘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76도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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