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this pageEmail this to someoneShare on FacebookTweet about this on TwitterShare on Google+

캘리포니아주 의회가  어제 (일요일), 천5백64억 달러 상당의 예산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새 예산안에서는 메디칼과 웰페어, 차일드 케어 등 복지부문이  증액됐습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캘리포니아 주의회가 데드라인에 임박해 통과시킨 예산안은  공립 학교 교육과 사회 복지 부문에 대한 예산증액이라는 면에서 민주당 의원들에게 승리를, 고속 레일 예산 증액이라는 면에서는  제리 브라운 주지사에게  승리를 안겼습니다.

다음달 1일부터 시작되는 새 회계연도의  지출안  골자를 보면, 아직 기한이 남은 현 회계연도의 공립학교 예산을 5백83억 달러로 10퍼센트 증액하는 한편 오는 7월 1일 시작되는 다음 회계연도의 공립 학교 예산은 6백9억 달러로  올렸습니다.

새 예산안은 또 올해는 풀타임 프리스쿨 교사를 7천5백명 늘리고, 내년에는 파트 타임과 풀타임 프리스쿨 교사를 4천명 늘리도록  하고  있습니다.

고등 교육 부문에서는 UC와 캘스테이트에 각각  1억4천2백2십만  달러씩 지원금이 책정됩니다.

캘스테이트 계열 대학이 적어도 2016년까지는  ‘스튜던트 석세스 피’ 라는 명목으로 수업료를 인상시키지 못하도록 하고 있으며,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재정지원을 일인당 천 6백48달러로 12퍼센트 증액했습니다

의료 부문에 있어서는 연방정부의 전국민 의료 보험 시스템에서 시행되는  메디칼 수혜 확대를 위해 4억3천8백만 달러가 책정되고 ,  정신병동의 환자 수용을 늘리기 위해 3천5백7십 만 달러가 증액됩니다.

복지부문에 있어서는 캘웍스의 웰페어 지원금이 5퍼센트 증액돼, 내년 4월부터는 엘에이 카운티의 경우,   3인 가족 가구의 경우  월 평균 웰페어 수혜액이  670달러에서  704달러로   늘어납니다.

주 의회는  기간산업과  운송 산업이 집약되어있는   캘리포니아에 고속 레일 시스템은 필요 요건이라는 공감대 아래,  6백8십억 달러 규모의 가주의 고속레일 프로젝트 공사 자금 지원을 확보했습니다.

 

Leave a Reply